평창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팀 민유라 갬린의 프리댄스 배경음악인 소향이 부른 “홀로 아리랑” 입니다.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도록 아름다운 노래인것 같아요.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Figure Skating Korea Team Free Dance Background Music “Arirang Alone” by So Hyang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더보기…
예전에 불후의 명곡이라는 방송에서 문명진이라는 가수가 마이클 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난 뒤에, 가수 문명진의 팬이 되어 버렸다. 요즘도 생각나서 들을때 마다 소름끼치는 곡… I could hardly believe it When I heard the news today I had to come and get it straight 더보기…
멘탈 붕괴용 애니메이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음악이다. 안그래도 어두운 애니메이션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할까? 조용한 곳에서 혼자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편해지는 마음이? Komm, süßer Tod(甘き死よ 来たれ) 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I’ve been a fool to myself I thought that I could live for no 더보기…
유튜브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꽃 검색을 하려다가 SEKAI NO OWARI 라는 추천검색어가 뜨길래 눌러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영화 OST 음악 나와서, 들어보았다…… 근데!! 생각보다 가사를 전달하는 목소리가 좋았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 SEKAI NO OWARI 라는 그룹에서 부른 RAIN 이라는 곡인데, 메리와 마녀의 꽃(メアリと魔女の花)의 주제곡이다. 일본에서는 7월에 개봉하였지만, 아직 국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