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먹어본 GS25 자신있다면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2편 입니다.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가 후속으로 2편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1편에 대한 리뷰는 아래 참조~
일단 구매시 큰 요소중에 하나인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기존 4,300원에서 500원 저렴해진 3,80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제품 자체도, 파르팔레와 오이피클, 월남고추등이 빠져있고,
마늘도 이전버전에서는 구운 마늘의 형태였는데, 일반 마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포장도 간단하게 바뀐 모습입니다.
전자렌지를 이용한 조리시간도 700W에서 2분 10초, 1000W에서 2분간 조리에서,
700W에서 1분 40초, 1000W에서 1분 20초로 바뀌었습니다.
조리후 사진입니다.
먹어본 결과 따뜻한 느낌과 미지근한 중간 느낌이 드네요.
700W기준으로 10초정도 더 조리시간이 길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편의 맛은 1편보다 맛이 없어졌어요.
굉장히 평범합니다.
뭔가 맛있다 라는 느낌이 안들어요.
원가절감후의 자신있다면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는
그저 한끼 때우기 위한 도시락으로 전락해 버린듯한 느낌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래 성분표시도 첨부합니다.
도시락 구매시 같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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