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먹어본 GS25 자신있다면 볼로네즈파스타 입니다.
가격은 3,800원 입니다.
볼로네즈 소스는 고기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정도 됩니다.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 지방에서 처음 유래했다고해서, 볼로네즈(Bolognase) 소스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전에 “GS25 자신있다면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를 리뷰한적이 있는데,
그 때보다 포장이 조금 보급형으로 바뀌었다고 할까요?
가격도 4,300원에서 3,800원으로 500원 내린걸 보면,
가격이 비싸서 잘 안팔린다고 판단하여, 가격을 내린듯 합니다.
왼쪽에는 돼지고기 미트볼이 있고, 그 아래 베이컨이 깔려 있어요.
오른쪽에 루꼴라와 파마산 치즈가 뿌려져 있네요.
그 아래는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조각이 있습니다.
스파게티 면은 네모난 링귀네 입니다.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리고 나서 찍은 사진 입니다.
안쪽까지 생각보다 잘 익었어요.
피자집에서 배달시켜먹는 스파게티 정도 되는 맛 이네요.
생각보다 소스가 맛있어요.
집에 치즈같은것이 있으면,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집에서 끓여 먹는 파스타보다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서 편하고,
이 정도면 맛도 괜찮네요.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합니다. ㅋㅋ
아래는 성분 표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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