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일 확인한 결과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2017년 8월 14일에 방문한 청담동 맛집 토니버거 청담점 입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2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사거리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맛있는 패스트푸드 점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연예인 홍석천이 하는 집이더라고요.
매장 전경입니다.
2층으로도 올라갈 수 가 있어요.
오늘 주문한 메뉴는 투빅 허니 갈릭 버거 SET 입니다.
가격은 6,100원(단품 3,900원) 입니다.
투빅 허니 갈릭 버거(Too Big Honey Garlic Burger) 1개, 감자튀김(French Potato) 1개, 음료(Beverage) 1개(음료는 리필 불가)가 나와요.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한 15~2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햄버거는 치킨으로 되어 있구요, 기대이상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전에 처음 왔을때는 그때 당시 가장 비쌌던, 치즈 쓰리스타 버거를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치즈 쓰리스타 버거 못지않게 아주 맛있습니다.
현재 착한치킨 한마리 가격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9,900원 -> 8,900원에 1천원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으니, 혹시 치킨이 땡기시는 분들은 방문해서 혜택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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