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에 방문한 소호정 대치점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외관은 일반 가정집 같아요.

여기는 안동국시(한우)가 맛있는집인데요,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국시 1개 11,000원입니다.

맛은 심심한맛인데, 맛있습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같이 가신분들은 모두 맛있어 했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게 나와요.

깻잎지, 김치, 부추무침 3종류 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아래 빈 그릇은 수육 그릇인데, 먹다보니 찍지를 못했네요.

소(小)자가 가격은 32,000원입니다.

전도 파는데 맛있더라고요.

가격은 소(小)자가 26,000원입니다.

귀하게 대접하실분 있으시면, 같이 방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도 반한 맛집 소호정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2/2015112200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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